친환경 생분해 PBD(Bio-Degradable Plastic Board Drain)는 PBD의 재료가 되는 PP/PE 칩에 히드록시 아파타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첨가제를 적정량 Branding 하여 현장 타설 후, 3~5년 이후 미생물과 반응에 의해 서서히 분해되기 시작하여 종국에는 완전히 토양으로 돌아가게 되어 친환경적이며 향후 개발사업에 따른 지중 지장물
(기존 PBD) 제거에 따른 사업비 부담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생분해 재료
PBD
생분해 PBD 특성
성능 인증
- 한국과학기술원(KAIST)보고서 [생분해성 수지함유 시료의 생분해도 측정] 수질환경 제830-149호
-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 [생분해성 PBD의 미생물함유량 및 배양기간에 따른 초기분해 연구보고]
-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성적 [첨가제를 첨가한 시료 시험결과 인장강도 유지] [통수능성적 및 배수성능 만족]
유사 제품 비교
- 일본 동경 소재 에코 PBD 공법연구회에서 미국의 Nature Work가 옥수수에서 추출한 물질을 이용하여 토목용 드레인을 생산 판매중이나 가격이 고가이고 품질이
한국의 성능기준에 도달하지 못함 - 현재 코어재료의 일부만 분해되는 붕괴성 PBD 또는 단기간(3~6개월)에 분해되는 PBD도 있으나 토목재료로서 성능기준을 만족하고 PBD의 효과를 발현할 수 있도록 원하는 기간에 걸쳐 완전 분해되어 토양에 환원되는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 개발
- 유사 제품이 계속 개발되고 있으나 가격이 높아 경제성이 떨어지나 본 제품은 기존 PBD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
제품 형상, 인증

생분해과정
